흥업백화점(관리인 김명기)은 10월 셋째 주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흥업백화점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1층 정문에서 명품 브랜드 한정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MCM 넥타이를 3만5천원에, 루이까또즈 와이셔츠를 2만원에 각각 한정수량만 선착순 판매한다.
또 이 기간동안 2층 여성정장 매장 프로그램에서는 블라우스를 3만9천원부터, 지하1층 행사매장에서는 칼리아 자켓을 5만9천원부터, 바바리는 7만9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4층 리본매장에서는 바지를 5만원부터, 점퍼는 12만원부터 만날 수 있다.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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