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7만2천776명' 안전 사각지대

도내 기초생활수급 1만여명·차상위 6천명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수혜자 3천명 불과
장비 노후돼 작동될 지 의문 "교체 시급"

2018.10.17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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