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에 원가상승…충북 건설업계도 '비명'

건설업계 '부진' 중소기업·지역기업 더 어려워
충북 지역 건설사 적자 수억~수십억까지
충청권 한계기업 전년 대비 2.2%p 증가
충북 미분양 주택 전년 대비 2.6%↑·악성미분양 70.8%↑

2024.07.22 18:01: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