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국제학교 가시화…"특권층 학교" 반발도

의향서 제출 해외 학교법인 4곳 중 2곳으로 압축
11~12월 부지도 확정 …내년 하반기 첫삽
충북교육연대 "1년 수업료 수천만원" 설립 중단 촉구

2024.07.04 17:55:24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