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신천지 내 직업자유 박탈·개인통제·세뇌 없었다"

청춘반환청구소송 판결 "사회 편견 존재 상황서 신천지 소속 밝힐 의무 없어"
인간적 관계로 신앙생활 유지를 불법 규정한 부분은 상고로 바로 잡을 것

2022.03.20 13: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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