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드는 후보 어디 없나요"

춘추관 이러쿵저러쿵 - 안철수 대표 최종 선택은
與 이재명·이낙연 거친 대결은 '투팀'
野 영입파·당내파 간 망조 들린 설전
安 행보…김종필과 정몽준의 길 연상

2021.08.16 1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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