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023학년도 대입정원 증가

모집 유리한 수시전형 늘리는데 그쳐
학력인구 감소 대응 미봉책 비판
유원대·중원대만 정원 감소
올해 대규모 미달 세명대 36명 증원

2021.05.09 1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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