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의원 "알 수 없는 현금 처리… 불법이라 생각"

명함 제작자·렌터카 직원 출석
"세금계산서 발행 없이 현금으로"
정 의원 연루 여부는 나오지 않아
다음 재판 내달 10일 열릴 예정

2021.01.20 20:14:1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