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 도종환 "우리가 더 많이 쏜다"발언 논란 확산

8일 도 후보 선거사무소 찾아 합동 기자회견
"북한 두둔 발언에 개탄, 즉각 사퇴해야" 주장
도 후보측 "북한 옹호 아닌 우리의 대응 말한 것"

2020.04.08 18:01:5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