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심리지수 11년만에 최저

3월 79.3… 전달비 15.4p 하락
2009년 3월 78.1 이후 최저치
현재경기판단 43… 전달비 22p ↓
"지원금으로도 단기 회복은 힘들듯"

2020.03.30 20:45:0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