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동선따라 '줄폐쇄'… 충북도 긴장모드

기업·소상공인 등 업계 불안감 고조
임시휴업 선례… 지역 영화관 '한산'
중국인 유학생 대거 유입 등 주요 변수
"컨트롤타워 주축 지원방안 구체화해야"

2020.02.09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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