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충북 서민들 '남몰래 한숨'

다소 낮아진 차례상 비용 '다행'
기름값 상승·각종 지출 '어쩌나'
도내 중기 상여금은 전년비 악화

2020.01.21 21:20:09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