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했다"

시행사 포기가 원인
계속 끌고가기엔 피해 불보 듯
참모 "충주시와도 사전협의
이제와 비난하는 건 무책임"

2017.04.12 2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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