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업백화점 또 매각 '이번엔 진짜?'

법정관리 인수대금보다 13억7천여만원 낮은 금액
"덤핑 사태 받아들이기 어렵다" 지역사회 중론
건동때도 의혹 난무 …앞으로 귀추 주목해야

2016.01.06 19:47:05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