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알맹이 없는' 행사 전락 우려

세미나·학술회의 17회 불구 비전 제시 미약
관람객 유치에만 열중… "본질적 취지 살려야"

2015.09.30 19:43:19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