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서식지 갈등… 환경단체 "학생들 수혜자" 언급 일파만파

2개 단체, 보도자료서 청주 남중 재학생 대상 '보호-훼손 원탁토론' 제안
학부모 "서식지 보호 설득 의도·악취·소음 고통받는 학생들 수혜자 표현 온당치 않아" 반발

2015.08.03 16:41:37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