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에서 공방거리로… 청주 내덕동 밤고개 공예창작지원센터 개소

주점 6곳 리모델링… 1천827㎡ 규모
공예가 위한 창작·창업 지원 공간
시민 위한 체험·교육 콘텐츠 공간
한국공예관·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글로벌 공예공방거리로 도약 목표

2024.07.11 17:43:34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