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 모자라 이웃까지 갈라 놓은 극심한 가뭄

영동 노근리 본동 농민들 "평화공원, 생태습지 유지 위해 보 수문개방 안해 농사 차질"
노근리평화공원 "주민 요구땐 언제든 수문개방… 생태습지 물까지 내려보내"

2017.06.15 2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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