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역 내 대표적인 피서지인 화양동, 선유동, 쌍곡계곡 등 3개소에 여름파출소 개소식을 갖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괴산경찰서(서장 강병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역 내 대표적인 피서지인 화양동, 선유동, 쌍곡계곡 등 3개소에 여름파출소 개소식을 갖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여름파출소는 각종 범죄예방·행락질서 확립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소방서 등 관계 유관 기간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로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모도하게 된다. 괴산 / 노광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