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파이팅 챔피언쉽 '제우스FC 08' 이종격투기 프로대회 포스터.
[충북일보] 제우스 파이팅 챔피언십 '제우스FC 08' 이종격투기 프로대회가 25일 오후 2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플라이급 챔피언을 결정하는 8강 토너먼트를 포함해 황영진 선수와 이민주 선수의 밴텀급 타이틀 매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정찬성 선수의 코리안좀비MMA, 양감독의 팀매드, 권원일 선수의 P-BOY MMA를 포함해 전국 명문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