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 태국 전지훈련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2024.01.14 14:09:55

세종미래고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미래고등학교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지난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과 최영환 세종 세팍타크로 회장은 지난 12일 세종미래고를 찾아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세종미래고 태국 전지훈련은 세종교육청, 세종시체육회, 세종세팍타크로협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세종미래고 세팍타크로 선수단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전국 체전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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