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6개 분야 14개 추진 과제로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 △재난·재해예방 및 신속 대응 △주민편의 증진 및 불편 해결 △관광 분야 종합대책 △함께하는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가장 중점적으로 연휴 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과 민원 등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연휴인 28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0월 4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타분야별 비상근무실시를 통해 1일 총 30여 명의 인원이 주민 생활 밀접 분야는 물론 관광지 종합대책, 지역 물가안정 대책 등을 추진하며 특이사항 발생 시 상황 보고와 관련 부서에 즉시 통보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내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대책도 마련해 군립 노인요양병원을 응급의료시설로 지정하고 당직 의원과 당번 약국 지정을 통해 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으로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한다.
이외에 교통, 상·하수도, 도로, 쓰레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분야별 기동반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관광 종합대책반을 별도 운영해 군 관광과 4팀 2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관광 종합대책반이 관광 불편 상황 관리, 관광시설물 주변 쓰레기, 미관저해 불편 사항 조치 등으로 단양군이 안심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