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코스닥 시총 2위로 하락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1위 올라

2023.09.04 16:33:31

[충북일보] 에코프로가 4일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에게 넘겨줬다.

에코프로의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5.77%(6만8천 원) 하락한 11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하락으로 시총은 29조5천833억 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장 대비 0.32%(1천 원) 내린 30만7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은 30조739억 원이었다.

시총 3위는 10조6천902억 원인 셀트리온헬스케어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종가는 전장 대비 0.46%(300원) 오른 6만5천 원이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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