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세월교 '진입금지'

2023.05.29 15:31:48

[충북일보]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비로 청주 무심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29일 세월교에 통제 카드가 설치됐다. 충북 전역에 최대 누적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도내에서 교통사고 2건, 수목전도 3건 등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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