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오는 31일 오후 7시 화랑관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국악극 '흥부의 요술주전자'를 공연한다.
'흥부의 요술주전자'는 국민의 4대 의무를 알기 쉽게 우리 전통음악으로 풀어낸 국악 작품으로, 흥부네 가족들의 이야기로 교훈을 담은 예술성, 대중성, 교육성이 조화된 공연이다.
공연은 네이버폼(
https://naver.me/FfW3Cyky)으로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해 볼 수 있으며 미예약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043-539-36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