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과정·유아교육 전문성 강화

충북교육청 지역별 컨설팅 나서

2022.08.10 17:48:45

[충북일보] 충북교육청은 '방과후 과정·유아교육 신청사업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담당 컨설팅단 18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중 19곳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북부(제천·충주·단양), 중부(청주·음성·진천·괴산·증평), 남부(보은·옥천·영동)지역을 나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 내용은 방과 후 과정으로 방학중 방과 후 과정과 돌봄교실 운영, 유아교육 신청 사업으로 미래형 시범유치원, 방과후 놀이쉼터, 유·초이음교육, 학부모 공감·소통프로그램,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방학 중 방과 후 과정(돌봄) 운영방안과 유아교육 신청사업의 지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유치원운영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면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 운영 내실화 등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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