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장 진천 종박물관 방문

2009.03.12 14:19:14

진천군은 이건무 문화재청장이 한국 범종의 전통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진천군에서 추진 중인 주철장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11일 종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비 20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10억원으로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주철장 전수교육관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이며, 용역이 완료되는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