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부용면 빈 공장에서 화재

2009.02.24 18:08:28

24일 오전 8시25분께 청원군 부용면 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아무도 없는 금도금라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확인해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는 이 회사 직원 이모(28)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규철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