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청주 성안길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충북지역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다소 쌀쌀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강수확률은 60~80%다.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0도·충주 21도 등 19~2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4도 등 21~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