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자 신호등 들이받아

2007.06.01 16:56:59

1일 밤 12시20분께 청주시 사직동 병무청 앞 도로에서 유모(29)씨의 소나타 승용차가 도로 옆 신호등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유씨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사직사거리에서 모충동 방면으로 달리던 유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2%의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