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는 31일까지 정책개발 등에 참여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인권법률, 창조경제, 통일·국방, 국토교통, 교육, 문화예술, 지방자치, 정보통신, 노인복지, 장애인, 청소년, 환경·노동, 농림·축산, 체육, 미디어, 중소기업대책, 종교 등 23개 분과 200여명이다.
내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공약과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적재적소의 인재를 영입하는 게 위원회의 임무다.
/ 이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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