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국방부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각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8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분과위원회 간사회의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주요 당면 현안 및 정책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계획 △추진중인 정책에 대한 평가 등에 방점이 찍혔다. 17일까지 일주일간 주말 휴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 이민기기자 mkpeace21@hanmail.net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8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열린 분과위원회 간사회의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주요 당면 현안 및 정책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계획 △추진중인 정책에 대한 평가 등에 방점이 찍혔다. 17일까지 일주일간 주말 휴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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