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011.12.05 18:26:32

바로잡습니다.본보 12월5일자 11면 '진천 문백면, 이웃에 쌀 전달'제목의 기사에 문백면장 임건수를 문백면장 장명순으로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