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전국 242곳의 벤처기업 중 충북도내 소재기업은 단 15곳에 불과.
해당 업체는 삼동과 유라코퍼레이션, 심텍, 파워로직스, 미래나노텍, 도드람비엔에프, 네패스, 체리부로, 에버다임, 우진산전, 서울전선, 코스모텍, 에이치앤티, 자화전자, 크로바하이텍 등으로 이중 삼동이 6천197억원으로 매출액 1위 기록.
이는 중소기업청이 지난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확인기업으로 채택된 4만397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여서 지역 벤처기업의 체질개선 시급.
/인진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