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18부터 19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청주기상대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 오전부터 19일까지 비가 내리겠다"며 "강수량은 0~5㎜로 예상되며 오는 22일게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7일 오전 최저 기온은 청주 14도, 충주 11도, 추풍령 11도 등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7도, 추풍령 26도 등 26도에서 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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