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여전히 무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초여름 수준인 최고 25도 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청주기상대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충북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상 20도~25도까지 올라가겠다"고 예보했다.
7일 오전 최저기온은 청주·추풍령 9도, 충주 8도 등 6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3도, 추풍령 25도 등 22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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