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道' 충북… 반도체 없으면 어쩌나

올해 10월까지 수출실적 46.40%나 차지
월별 수출액 증가폭 둔화… 세계시장 침체
"他산업 육성 등 품목 다각화 필요" 목소리

2018.12.10 20:50:0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