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청산이 피해자 恨 푸는 지름길"

호국 보훈의 달 기획 3 전문가 인터뷰
박만순 충북역사문화연대 대표
"道, 보도연맹 학살 진상 규명 미온적
추정 장소 5곳 유해 발굴 속도 내야"

2018.06.24 2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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