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빠진 '주 52시간' 이중잣대 논란

내달 시행… 민간분야 엄격 적용
공무원법 기준 준수할 근거 없어
규정상 민간보다 19시간 더 노동

2018.06.20 21:06:56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