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충북지회 회원들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양기분)가 지난 22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촉진챌린지는 충북경제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회사 주변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하기 △도내 주요 관광지 여행하기 △지역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4개 실천 과제를 확산해나간다.
여경협 충북지회는 충북경제포럼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어 다음 주자로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회장 이경숙)와 충주시기업인협회(회장 김경희)를 지명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