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물류장비, 사랑의 이불 기부

2021.05.06 15:55:30

[충북일보] 국가유공자 자녀인 성우물류장비 오선진(오른쪽 두 번째)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충북남부보훈지청을 방문해 어려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고급이불 100채(550만 원 상당)를 기부하고 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