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금리 변동과 경기 침체로 지역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영동농협이 금융사업 실적과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영동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산 건전성을 평가하는 '클린뱅크'에서도 금 등급을 획득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금융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상호금융 평가 제도다. 영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자산 건전성과 연체율 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여신 업무에 대한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채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받은 클린뱅크 금 등급은 의미가 다르다. 사업 실적보다는 금융기관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연체비율과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등 자산 건전성과 관련한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부여된다. 영동농협이 상호금융 사업성과와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외형 성장뿐 아니라 금융 리스크 관리에서도 경쟁력을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1일 한국은행이 개최한 '2026년 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대회에서 충북대(BOK받아유)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시대회 전국결선은 전국 149개 참가팀 중 예심을 통과한 58개 팀이 지역예선에 참가했으며, 이중 7개 팀이 전국결선대회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충북대 팀은 지난달 열린 충청권 예선에서 9개 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회에 나서게 됐다. 이날 대회는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과 전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사의원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결선대회 금상은 전북대(행BOK열차)팀이, 은상은 부산대(BOK구센터)팀이, 동상은 동국대(골디락스)와 강남대(유비무환)팀이 각각 수상했다. 충북대팀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한 팀은 영남대(BOK학생)팀, 한국외국어대(행BOK금리) 팀이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이 5일 열린 NH농협손해보험 '2026년 TOP-CLASS 사무소' 시상식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TOP-CLASS 사무소'는 손해보험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 활성화 노력,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NH농협손해보헙의 포상 제도다. 강내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정책보험과 각종 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은 물론 농협의 건전한 수익기반 확대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방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강내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농업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익 증진과 비이자수익 기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청주상당신협(이사장 이성희)은 4일 동남금융프라자 6층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경제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경제·금융교육과 쿠킹클래스를 접목해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신협 직원이 직접 들려주는 경제·금융 이야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경제 골든벨 △외부 전문 강사의 쿠킹클래스 순으로 진행됐다. 경제·금융교육에서는 용돈 아껴 쓰기, 일상 속 신용의 중요성, 개인정보보호, 대리입금 등 청소년 관련 금융 범죄와 같은 생활과 깊이 관련된 금융 상식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열린 경제 골든벨에서는 교육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복습하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전달됐다. 마지막 순서인 쿠킹클래스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곰돌이 샐러드빵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이
[충북일보]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에 곽상곤 국제협력국 부국장(55)이 임명됐다. 곽 신임 본부장은 2001년 한국은행에 입행 이후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 차장, 국제협력국 중앙은행협력부장 등을 지냈다. 국제협력·외자운용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상하 직원들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영학,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부임일은 오는 7일이다.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 송대근 현 충북본부장은 대전세종충남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영동군은 3일 영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지정 금고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 초 제도 개선 이후 일정 요건을 갖춘 지역 금융기관에서도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군은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높아지고, 계좌 개설과 보조금 집행 과정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영동새마을금고는 협약식 후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집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 대소농협은 지난달 31일 대소읍 성본상가로 일원에 위치한 대소농협 성본지점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장들과 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해 성본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대소농협 성본지점은 기존 부윤지점을 이전하면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한 영업점이다. 대소읍 성본산업단지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했다. 대소농협은 쾌적한 영업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건 조합장은"성본지점 개점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발맞춰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신뢰받는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소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농협사료 충청지사(지사장 유근창)는 지난 29일 지사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지점장 강광성)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및 개인형 IRP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투자성향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미정NH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 팀장은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연령별·투자성향별 자산배분 전략 △TDF·ETF 활용법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질적인 퇴직연금 운용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농협사료 충청지사와 NH농협은행 청주공단지점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근창 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 금융복지 향상과 건전한 자산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서충주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농촌형 농협 그룹 1위에 오르며 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30일 서충주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농촌형 농협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농·축협을 유형과 사업 규모별로 구분해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충주농협은 뛰어난 사업성과와 경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영농 지원과 복지 향상,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서충주농협은 앞서 ‘2025년 상호금융대상’ 그룹 1위와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또 한 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광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농협으로 성장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30일 충주캠퍼스에서 NH농협은행 충북본부·충주시지부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NH농협은행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승조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및 충주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대학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교통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승조 총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주식시장에서도 소득 대비 주식보유 비율이 크게 나타나는 등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무소속 김종민(세종갑, 산자중기위)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자산의 83.7%를 상위 10%가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에 이어 자산 격차까지 심각한 양극화 상황에서 주식자산도 상위계층 집중도와 격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실은 주식자산 상위 10%의 보유 비중은 2021년 82.0%에서 2022년 81.7%, 2023년 81.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 2024년 83.0%, 2025년 83.7%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위 5%가 보유한 주식자산 비중도 2021년 72.4%에서 2023년 72.0%로 소폭 낮아졌다가 2024년 73.6%, 2025년 74.4%로 높아졌다. 2025년 수치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위 10%가 보유한 주식자산 총액은 나머지 90%가 보유한 총액의 5.1배였다. 상위 5%가 보유한 주식자산 총액도 나머지 95%의 2.9배로 나타났다. 주식자산의 집중도는 근로소득과 토지가액을 크게 웃돈다.
[충북일보] 음성군은 '2026년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부담을 완화해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공고일(7월27일) 기준, 세대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자(구입은 1주택)이여야 한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구입·전세) 대출을 받고 지역에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대상별 세부 요건을 보면,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음성군에 거주하고 혼인 기간이 신고일 기준 3년 이내여야 한다. 부부 중 1명이 청년(19~39세)에 해당하고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천682만 원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 가정은 부모와 자녀(18세 이하 2명 이상) 모두 음성군에 거주하며 부부 합산 소득이 연 1억 521만 원 이하(4인 가구 기준)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1.5%인 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으로, 신혼부부는 최장 3년, 다자녀 가정은 최장 5년까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3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음성군청 2030전략실을 방문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거둔 인구 증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