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일보] 증평군은 19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실전 같은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테러상황을 가정해 실제 위기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대응역량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을지연습은 증평인근 청주공항 일대에 전술핵 공격으로 낙진피해가 발생하고 주민대피가 이뤄지는 가운데 테러범이 드론을 이용해 폭탄 테러를 벌이는 복합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37사단 화생방대대, 공병대대, 2161부대 2대대, 13특임여단,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대한적십자사 증평군협의회,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소속 인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량살상무기와 드론공격에 따라 대피하는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조치, 테러현장 대응과 화재진압, 피해시설에 대한 긴급복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는 훈련강평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며 "남은 을지연습 기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음성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1년과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군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지난해 고용지표에서는 ILO(15세 이상) 기준 전체 고용률 73.5%, OECD(15~64세) 기준 고용률 78.8%, 청년고용률 55.2%, 경제활동참가율 74.5%, 상용직 비중 80.8%를 기록했다. 5개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활동인구는 12만명으로 전국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최저임금보다 14.7% 높은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고용노동부·충북도와 함께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해 123명의 신규 채용을 이끌었
[충북일보] 음성소방서는 '청주하나병원 응급의학과 이정주 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올해 8월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 2년간이다. 구급지도의사는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품질 향상과 현장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의학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구급활동 평가, 구급대원 교육훈련 지원, 중증응급환자 처치 지도 등 구급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구급지도의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수준 높은 119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교육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유아, 초등학생,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모두 7개 강좌를 운영한다. 독서·인문·영어·연극·공예·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초등 1~2학년 대상 △생각쑥쑥 독서논술, 초등 1~3학년 대상 △연극으로 말해요, 초등 4~6학년 대상 △그림책 속 영어여행 △함께, 인문고전을 진행한다.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힐링 공예 △AI시대 생존키트Ⅱ △천천히 읽는 그림책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조물조물 그림책 클레이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과 소재를 클레이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 수상 신청은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 메뉴에서
[충북일보] 괴산군은 19일부터 송면 보건지소를 송면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운영한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 이번에 새롭게 기능을 전환한 송면 보건진료소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간호사) 1명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기존 보건지소 때는 공보의 부족으로 주 1회만 공보의가 근무하는 바람에 나머지 날에는 진료와 처방을 하지 못했다. 때문에 주민이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읍내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보건진료소에서는 간단한 응급처치와 내복약 처방,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서는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 송면 보건진료소의 기능 전환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에서는 괴산 신기, 감물 이담, 칠성 외사, 사리 강천, 청천 송면 보건진료소 등 구역별로 모두 18곳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송면보건진료소 전환은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 산림·정원 전문교육원은 시민정원사 38명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정원사들은 지난 7월 6일 개강한 1기 교육 과정에 참여해 8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무를 익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은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만 부담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기 수료생 전원에게 호미에 리본을 묶은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생활 속 정원 조성과 관리, 지역 정원문화 확산 및 관련 봉사·교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심재학 원장은 "체계적 정원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극동대 산림·정원 전문교육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내 1호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19일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 씨의 농가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했다. 이날 수확한 품종은 '진광'으로, 지난 4월 21일 첫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진광'은 중부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 군은 올해 3천718㏊에서 1만8천664t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등 16개 사업에 36억 원을 지원했다. 이동우 군 농정과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폭염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병해충 방제와 본답 관리, 수확 등 각 영농 단계에서 적기 영농을 실천하며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경찰서는 농기계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5분께 음성군 감곡면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중 앞서가던 B(70대)씨의 농약살포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B씨는 농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오른쪽 커브 구간을 돌다가 날이 어두워 농기계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19일 오전 10시 55분께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덤프트럭 등 차량 5대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안진터널 평택방향 51.2㎞ 지점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30대 A씨가 오른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출동한 광혜원 119구급차에 실려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진천 만승초등학교~광혜원중학교 구간에 어린이보호구역이 확대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된다. 진천군은 19일 만승초등학교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안전통학 환경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김명식 진천군수, 한동희 진천경찰서장은 이 자리서 통학로의 위험요인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만승초등학교부터 광혜원중학교까지 이어지는 학생통학로에서 교통사고 발생우려가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개최됐다. 회의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경로, 교통안전시설 설치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지정 △안전울타리 확대설치 △광혜원중학교 앞 횡단보도 이설과 신호등 설치 △과속단속카메라 교체 등이 결정됐다. 군은 이를 위해 3억여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관계기관과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19일 여성리더 양성과정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 이날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열린 '2026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6명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성리더 양성과정은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모두 5회(17시간)에 걸쳐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지역의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환경 문제를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 박은순 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들이 지역사회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성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원에 17억8천600만 원을 들여 탄소중립 마을을 구축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쓰는 에너지를 태양광 등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노후시설 단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군은 확보한 국비 9억 1천800만 원과 지방비 8억 2천300만 원 등 총사업비 17억 8천600만 원을 3년간 투입해 사리면 중흥·대기마을 일원에서 백마권역 햇빛발전협동조합(대표 류임걸)과 함께 에너지 자립 실증에 나선다. 주요 사업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 △마을회관 등 공동이용시설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가 발전과 열 손실 방지로 농가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또 마을발전소 운영 수익금은 에너지 취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