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최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릴 아카이브'는 '릴(lil)'의 성장 과정과 제품 철학 등을 전시관으로 구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해당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을 각 섹터별로 담아냈다. 아카이브 내 디바이스 전시와 소개 영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릴 브랜드의 혁신 과정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주요 특장점도 함께 공개해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KT&G 관계자는 "'릴 아카이브'는 출시 10년차를 맞이한 릴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을 담아낸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력과 축적된 역량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릴을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
[충북일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단장하고, 처방과학 기반의 홈더마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변경을 넘어 브랜드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라비코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더마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정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에서 나아가,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처방과학 기반 스킨케어'로 영역을 넓힌다. 새로운 슬로건인 '매일, 처방을 바르다'에는 피부 고민이 생겼을 때만 찾는 일시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매일의 스킨케어 자체가 피부를 위한 체계적인 처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테라비코스는 이를 위해 브랜드 고유의 'Rx-CARE™'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 Rx-CARE™는 제약 연구·생산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과 효능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이를 일상적인 스킨케어에 구현한다는 테라비코스만의 더마 케어 철학이다. 특히 △유효 성분의 도달력 △지속 가능한 효능 설계 △피부 고민별 정밀 처방 △신뢰할 수 있는 임상 기반 효능을 R
[충북일보] 신협중앙회가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왔으며, 수거된 물품은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유해물질 안전처리와 자원회수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했다. 신협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전산장비도 함께 수거해 자원순환 실천 범위를 확대했다. 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된다. 해당 기부금은 사회공헌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신협의 협동조합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개최된 '2025 ESG 자원순환
[충북일보]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충청U대회)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통신과 ICT 분야 전문 기업들의 참여가 대회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2027 충청 유니버
[충북일보]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주민자치 역량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고운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은 전날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은 영상 제작과 PPT, 문서 작성, 홍보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13일 국회의사당에서 '햇사레 복숭아' 판매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임호선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다.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농협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가 열려 햇사레 복숭아 특유의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판매가격은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3㎏(10과) 1상자 2만6천 원, 3㎏(12과) 1상자 2만3천 원으로 팔아 한정 물량 300상자를 조기 완판했다.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적절한 강우량 등 우수한 재배 환경 속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임호선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햇사레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음성명작' 브랜드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여기서 사 먹어보고 맛있어서 올해도 다시 왔어요." 옥천 복숭아가 대전 소비자들을 다시 만났다. 한 번 맛본 뒤 올해 행사장을 다시 찾은 소비자까지 등장하면서 산지와 도시를 직접 잇는 직거래가 옥천 복숭아의 판로를 넓히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옥천군은 12~13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었다. 옥천지역 복숭아 농가 4곳이 하루 400상자씩 모두 800상자를 준비해 대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산지에서 가져온 복숭아를 중간 유통단계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다. 농가는 새로운 소비자를 확보하고, 구매자는 신선한 복숭아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대전시민은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옥천 복숭아를 구매한 뒤 올해 다시 행사장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맛이 좋아 포도복숭아축제장까지 직접 찾아갔다"며 "당도가 높고 향도 좋아 믿고 구매한다"고 말했다. 첫날인 12일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허태정 대전시장도 현장을 찾아 복숭아 판촉에 힘을 보탰다.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6명도 참여 농가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충북일보] 대전 도심을 달리는 개인택시 52대가 고향 보은을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로 변신한다. 택시 뒷유리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은대추축제의 이름과 날짜가 새겨진다.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는 13일 보은군청 앞 광장에서 회원들의 개인택시에 '2026 보은대추축제' 홍보 스티커를 붙이고 두 달여간의 홍보에 들어갔다. 참여 차량은 모두 52대다. 가로 110㎝, 세로 20㎝ 크기의 스티커에는 축제 명칭과 기간, 장소 등을 담았다. 이들 택시는 대전 시내는 물론 장거리 운행을 통해 전국 곳곳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축제를 노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 보은대추축제는 20주년을 맞는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향우회원들은 축제뿐 아니라 보은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도 승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고향을 떠나 대전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향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향우회는 해마다 택시의 이동성을 활용해 보은대추축제를 알려왔다. 군이 돈을 들여 특정 장소에 설치하는 고정 광고와 달리 하루 종일 도심과 지역을 오가는 택시 자체가 홍보 매체가 되는 셈이다. 양승훈
[충북일보] 제천시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도봉구 농협유통 창동점에서 '제천하늘뜨레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제천의 대표 여름 과일인 '제천하늘뜨레 복숭아'와 고당도 멜론 품종인 '하미과'를 시중가보다 약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장 내 상시 매대 운영과 더불어 시식 행사,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14일 오전 11시에는 최예빈 시 유통축산과장, 백운농협 조합장, 남제천농협과 하늘뜨레조공법인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현장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날 최영섭 농협유통 창동지사장 등 매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제천 농산물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 대상 제철 농산물의 판촉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는 지난 13일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시민스포츠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시설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악력 측정, 스트레스 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상담과 함께 올해 국가건강검진 안내가 병행됐다. 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는 건강캠페인이 방문객들에게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청주와 세종 지역의 체육시설, 복지관, 각종 지역 행사 등을 찾아 연간 약 50회에 걸쳐 건강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와 질병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박소담기자
[충북일보] 2024년만 해도 빈집이 2채 있었던 보은의 한 농촌마을. 지금은 빈집이 한 채도 없다. 주민들이 함께 돈을 벌고 밥을 먹으며 서로를 돌보자 '떠나는 마을'에 다시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은군 마로면 송현마을 이야기다. 이 마을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되살린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올랐다. 송현마을은 충북 대표로 선발된 뒤 농식품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과했다. 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18개 마을 가운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곳은 6곳뿐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주민들이 함께 만든 '마을 살림'이 있다. 공동 토지를 정리해 약 4억8000만원의 공동기금을 마련했고 이를 밑천으로 마을방앗간과 마을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수익을 개인에게 나눠주는 데 그치지 않고 다시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구조다. 밥상도 공동체를 잇는 끈이 됐다. 주민들은 일주일에 네 차례 함께 식사하고 '일하는 밥퍼' 등 주민 돌봄도 이어가고 있다. 원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은 마을 환경을 함께 가꾸면서 갈등의 벽도 낮췄다. 결과는 숫자로 나타났다. 2024년 2가구였던 빈집이 현재 '0가구'가
[충북일보] 증평군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에 나섰다. 지급대상은 1천665농가다. 공익수당 규모는 농가당 60만 원씩 모두 9억9천900만 원에 이른다. 군은 지난 10일 증평행복카드를 통해 1천501농가에 수당을 지급했다. 카드사용이 어려운 164농가는 증평사랑으뜸상품권으로 지급받게 된다. 지역별 지급대상은 증평읍 1천298농가, 도안면 367농가다. 군은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될 때까지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2차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가는 9월 중 수당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