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산학협력기업 ㈜위드에스앤비엘이 동물복지 유정란 전문 브랜드 '하루계란'과 프리미엄 유정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충북대에 따르면 ㈜위드에스앤비엘과 하루계란은 최근 충북대 농업전문창업보육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능성 유정란 개발과 데이터 기반 축산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기능성 유정란 개발 △사양관리·영양학 연구 △기능성 사료원료 연구 △사료·사양관리 효과 검증 △유정란 품질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객관적인 연구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유정란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위드에스앤비엘은 충북대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동물영양 R&D 전문기업으로 기능성 사료원료 연구, 맞춤형 사료 배합 설계, 사료첨가제 효능 검증, 동물영양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하루계란'은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육환경을 기반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동물복지 유정란 브랜드로 현재 전국 30여 개 매장을 운
[충북일보] 청주 내수농협은 청년부와 함께 벼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수도작 공동 방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내수농협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1차 공동 방제를 완료했고 이날부터 내수읍과 북이면 일원에서 2차 공동 방제에 들어갔다. 이번 방제는 참드림쌀과 청원생명쌀을 재배하는 농업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462㏊ 규모로 진행된다. 농작물 생육 상황과 방제 여건 등을 고려해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활용한 적기 방제가 이뤄진다. 변익수 조합장은 "벼농사는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내달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다시 큰 폭으로 오른다. 중동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된 데 따른 여파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최근 3개월간 적용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유류할증료는 5월 33단계 최고 등급을 찍은 후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까지 3개월 연속 내렸으나, 이달 상승 전환했다. 대한항공의 노선별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대 9만4천800원 오른다. 왕복 기준으로는 18만9천600원이 오르게 된다. 대권거리(최단거리) 500마일 이하인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와 부산∼후쿠오카·상하이 푸둥 노선 편도 유류할증료는 4만8천 원으로, 이달 3만5천200원보다 1만2천800원(36.4%) 인상된다. 장거리 노선의 부담은 더 커진다. 대권거리 6천500∼9천999마일에 해당하는 인천∼뉴욕·댈러스·보스턴·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 노선의 편도 유류할증료는 이달 25만9천200원에서 다음 달 35만4천원으로 9만4천800원(36.6%) 오른다. 왕복으로는 19만 원 인상된다. 아시아나항공의 9월
[충북일보]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조직배양묘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 △호풍미 △진율미 △통채루 등 4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에서 직접 증식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와 재배지를 두고 육묘시설을 갖춘 고구마 재배 농업인이다. 분양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조직배양실(043-201-3914)로 신청하면 된다. 분양받은 조직배양묘는 2027년 씨고구마 생산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생산한 씨고구마를 다시 증식해 2028년 수확용 고구마 재배에 이용할 수 있다. 고구마는 같은 종묘를 여러 해 재배하면 바이러스가 누적돼 수확량이 줄고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조직배양묘는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로 배양·증식한 묘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적고 일반 묘보다 수확량이 20~30%가량 많아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농업기술센터는 바이러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우량 종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15
[충북일보] ㈜에이치피앤씨의 처방과학 홈더마 브랜드 테라비코스(Thelavicos)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 채우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히알루로닉 판테놀 베리어 클렌징 밀크'를 오는 19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크업 현장에서 다양한 피부를 접해온 채우의 경험과 민감 피부 솔루션을 연구해온 테라비코스의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됐다. 바르는 과정만큼 지우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공감 아래, 세정력은 물론 세안 후 보습과 피부 장벽까지 고려했다. '히알루로닉 판테놀 베리어 클렌징 밀크'는 11종 멀티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1만ppm, 스쿠알란이 함유됐다. 여기에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5종·콜레스테롤·지방산을 배합해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단 1회 사용 후 피부 장벽이 11.99% 개선됐으며, 사용 24시간 후에도 피부 보습이 21.1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정력 평가 결과 베이스 메이크업 99.53%, 자외선차단제 98.32%의 세정 효과를 확인해 별도의 이중세안 없이 선크림과 일상적인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충북일보] 식중독균 검출,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전력이 있는 업체는 일정 기간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시 입찰참가자격이 제한하거나 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된다. 교육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학교급식법'의 개정(오는 20일 시행)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 학교급식 제공에 필요한 식재료 구매계약 시, 법률에서 위임된 구체적인 입찰 제한 대상 및 기간, 적용 기준에 대한 근거를 담고 있다. 개정안은 위해식품 판매 금지, 축산물의 기준·규격 준수, 원산지 거짓표시 금지 등의 법률 위반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 학교장이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이나 수의계약 배제 대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식중독균 검출 기준을 위반한 것을 판매해 '식품위생법' 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4개월 동안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거나 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된다.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형이 확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전망 강화를위해 오는9월30일까지'공제기금 가입추천 릴레이'이벤트를 실시한다고18일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가입 업체가 거래처,주변업체 등에 공제기금을 추천함으로써 거래처의 파산이나 폐업 등 예상치 못한 경영 위기 극복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위해 기획됐다.튼튼한 경영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공제기금본연의'상호부조'기능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다. 기존 가입자가 신규 가입자를 추천해 이벤트 기간 내 가입완료 시,추천인과신규가입자모두 네이버페이5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러 업체를 추천하거나 신규가입 후 다른 신규가입자를 릴레이 추천하는 등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제도로,중소기업의 경영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납입한 부금잔액의 최대&nbs
[충북일보]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포도재배 농가에서 현장견학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포도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품종별 생육특성과 재배방법을 익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저탄소 농업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고품질 포도의 적기수확을 위한 관리방법과 현장에서 겪는 재배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트렌드에 발맞춰 농업현장에서도 친환경·저탄소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고품질 포도생산 기법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국내 항공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항공편 결항과 지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 산업의 양적 성장에 맞춰 운항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적사별 피해구제 신청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국적 항공사의 운송 불이행 및 지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2천2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397건에서 2024년 826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한 뒤, 2025년에도 804건을 기록해 2년 연속 800건대를 이어갔다. 전체 피해구제 신청 중 결항·지연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23년 54.6%에서 2025년 77.5%로 대폭 상승했다. 최근 3년간 국제선 항공 이용객이 38.4% 증가하는 동안, 운송 지연 등에 따른 이용객 체감 피해는 더 가파르게 누적된 셈이다. 항공사별로는 최근 3년간 진에어가 6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에어프레미아(247건), 아시아나항공(240건), 이스타항공(23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2026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상황별 조치사항을 숙달함으로써 충북지역 농촌분야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게 된다. 훈련 첫째 날 충북지역본부는 비상소집훈련 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마쳤으며, 을지 2종 사태 발령에 따른 소산이동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도상훈련과 전시현안과제토의, 수리시설 응급복구 훈련 등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경한 본부장은 "내실있는 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금리 변동과 경기 침체로 지역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데 영동농협이 금융사업 실적과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영동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자산 건전성을 평가하는 '클린뱅크'에서도 금 등급을 획득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금융사업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상호금융 평가 제도다. 영동농협은 조합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자산 건전성과 연체율 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여신 업무에 대한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채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간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받은 클린뱅크 금 등급은 의미가 다르다. 사업 실적보다는 금융기관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연체비율과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등 자산 건전성과 관련한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축협에 부여된다. 영동농협이 상호금융 사업성과와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외형 성장뿐 아니라 금융 리스크 관리에서도 경쟁력을
[충북일보]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강원 영월 장릉의 석물 제작에 사용된 석재가 제천시 송학산 일대에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고문헌 기록과 현장조사, 과학적 분석을 종합한 결과 장릉의 혼유석과 장명등, 석마·석양·석호 등에 사용된 석재의 산지가 제천 송학산 일대로 밝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300여 년 전 문헌에 기록된 석재 공급지를 현재의 지명과 암석 분석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종은 왕위에서 쫓겨난 뒤 노산군으로 강등돼 영월에 유배됐으며 1457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1681년 노산대군으로 추봉됐고 1698년 단종으로 복위되며 기존 묘역도 왕릉의 격식에 맞춰 정비됐다. 당시 조성 과정을 기록한 '단종장릉봉릉도감의궤'에는 영월 일대에서 적합한 석재를 찾지 못해 제천 북면 정암의 부석소를 채석지로 정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현재 '제천 북면 정암'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연구원은 조선 말 제천군 북면 일대가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제천시 송학면에 편입된 사실을 토대로 송학면 시곡리 정암마을을 유력한 후보지로 설정했다. 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