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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품종관리센터-한국양묘협회, 산림종묘 안정 공급 '맞손'

우량 종자부터 건강한 묘목까지
양묘기술 교류·현장 애로 개선 협력

  • 웹출고시간2026.10.01 15:36:20
  • 최종수정2026.10.01 15:36: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산림품종관리센터와 한국양묘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산림품종관리센터
[충북일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양묘협회와 산림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 산림종자의 안정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이를 건강한 묘목으로 생산하는 현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와 각종 산림재해로 산림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산림종묘의 생산·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량 산림종묘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양묘기술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산림종묘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산림종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종자 생산과 묘목 양묘 현장을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량 산림종묘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할 방침이다.

김명관 센터장은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종자뿐 아니라 건강한 묘목으로 생산되는 과정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량 산림종묘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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