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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대형화에…보은군, 재난 수습·복구 역량 강화

행안부 찾아가는 사례 중심 교육…재난 발생 단계별 현장 대응 점검

  • 웹출고시간2026.10.01 15:16:52
  • 최종수정2026.10.01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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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수습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하면서 보은군이 재난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과 수습·복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은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수습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재난 사례와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이병삼 행안부 자연재난현장지원과 사무관은 재난관리 체계와 재난 발생 시 수습체계, 자연재난 수습 사례, 복구계획 수립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절차와 피해 수습·복구 과정에서 담당자가 수행해야 할 업무를 점검했다.

김나경 군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함께 발생 이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습이 중요하다"며 "현장 대응과 부서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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