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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전국체전 D-16… 청주시체육회, 출전선수단 현장 격려

단체종목 고등·대학부 훈련장 찾아 격려금 전달
신승진 회장 직무대행 "89만 시민 응원… 컨디션 관리 최선 당부"

  • 웹출고시간2026.09.30 16:25:42
  • 최종수정2026.09.30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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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주시체육회가 전국체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방문해 선전을 당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체욱회
[충북일보] 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청주시체육회가 충북 대표로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의 막바지 훈련 현장을 찾았다.

청주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신승진)는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종목별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방문해 선전을 당부하고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체육회는 휴일도 반납한 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단체종목 고등부와 대학부 훈련장 및 학교를 찾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승진 청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은 "그간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89만 청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대회 개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청주시에서는 고등부 176명(21개교·20종목), 대학부 83명(4개교·11종목), 일반부 63명(9개 팀·8종목) 등 총 25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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