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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 나이스샷' (사)충북경제포럼, 15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9.30 16:10:57
  • 최종수정2026.09.30 16:10:5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충북경제포럼이 30일 골프존카운티 진천에서 15회 (사)충북경제포럼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이재진)은 30일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진천'에서 '15회 (사)충북경제포럼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경제포럼의 자선골프대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충북경제포럼 회원을 비롯한 도내 경제인 등 총 120명(30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라운딩에 이어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은 대회 참가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 총 1천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500만 원)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550만 원)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은 대회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자, 경제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현복 충북경제포럼 체육분과위원회 위원장(우원중공업㈜ 대표)은 "바쁜 일정에도 대회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대회 준비를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골프대회가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지역 경제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사)충북경제포럼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이래 충청북도의 경제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기업인, 경제단체장, 교수 등 2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다. 월례조찬강연회, 시군 순회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북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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