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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생활체육인 화합의 장"… 36회 도생활체육대회 대표자회의 개최

11개 시·군 관계자 70여 명 참석… 대진 추첨 및 안전관리 협의
다음 달 31일 충주서 개막… 3천500여 명 참가, 이틀간 경합

  • 웹출고시간2026.09.30 15:54:35
  • 최종수정2026.09.30 15:54: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체육회가 30일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체육회 관계자 및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과 '36회 충북생활체육대회 대표자회의'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도내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36회 충북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이 이뤄졌다.

충북체육회는 30일 충주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체육회 관계자와 회원종목단체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6회 충북생활체육대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형 충주부시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개회식 일정을 비롯한 대회 전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참가 선수단의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경기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13개 토너먼트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도 마쳤다.

김진형 충주부시장은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160만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는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6회 충북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3천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회식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충주탄금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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